4학년 1반

김구는 얼굴이 못생겼어도 어릴때 `얼굴이 훌륭한것보다 몸훌륭한 것이 낫다.' `몸이 훌륭한것보다 마음이 훌륭한것이 낫다.' 라는 말을 듣고 마음을 고쳤다.배를타고 바다를 건나가는 도중 막 봄이와 얼음이 녹는대 다른 사람들과 얼음을 치우고

일본인을 죽였을때 강옥에서 죄수들에게 한글을 가르치쳤다. 김수 사형날에는 모든 사람들이 슬퍼했다.

그런대 황제 페하에 명령으로 사형 집행이 중지됬다. 김구는 예날이름을 김구라고 바꾸고 일본이 항복하였다.

이런것처럼 나도 뚱뚱이라도 못생겼어라도 마음을 착하게 하고 나라를 도울수있게 열심히 노력해야겠고 나라에

도움이 안되더라도 마을을 착하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