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엄마의 노란 수첩

이름 노승연 등록일 16.03.24 조회수 35

 '가민'이라는 아이는 늘 회사 일로 바쁜 엄마가 불만이다.

'엄마는 나랑 놀아주지도 않고 맨날 일만 해. 나보다 회사가 더 좋은가 봐. 엄마 미워!'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어린이집 수첩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내용이다.

이 책을 통해 엄마들이 일 때문에 같이 놀아주지 못해도 엄마들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 엄마에게 새삼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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