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오늘 소금아 고마워를 읽었다.

내가 과학 와이즈만 학원을 다니는데 , 추천도서 중 소금아 고마워가 있었다.

그래서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 보게 되었다.

대부분 식당에는 식탁에 소금과 후추가 있다. 하지만 서로 닮은 점은 없다.

우리 몸은 후추없인 살 수 있지만 소금 없인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소금이 하는 역할은 아주 많다.  대부분 우리는 소금을 간을 맞출때 사용한다. 하지만 이것 말고도 14,000가지 방법으로 쓰인다. 소금은 물만 없으면 상하거나 변하지 않는댔다. 그능력이 너~무 아깝게 느껴진다. 과자에 그 능력이 있다면 아낄 수 있고, ~유통기한 없고~ 또한 소금은 고기잡이 배에도 도움이 된다. 고기가 상하지 않도록 소금을 뿌린 것이다. 빵이나 치즈를 만들 때도 쓰인다. 빵의 밀가루 반죽도 부드러워지고 맛도 좋아지게 한다. 치즈는 짠맛이 강해질 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미생물도 생겨나게 한다.  어쩐지~ 치즈가 난 좋더라~ ㅋㅋ~~

 으... 그렇지만 소금은 여전히 싫다. 왜냐하면 너무 짜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