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초등학교 3학년 1반 어린이들은 기본을 잘 갖추고 실력있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항상 새롭게 생각하고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당나귀 카디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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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용준 | 등록일 | 16.03.28 | 조회수 | 13 |
내가 읽은 책은 당나귀 카디숑이다. 카지숑은 처음에 나쁜 주인을 만나서 고생하다가 무사히 탈출하였다. 그런데 주인이 사냥개들을 불러 쫓아가라고 말했는데 카디숑은 소농장으로 피했다. 그리고 난 다음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할머니를 바라보았다. 결국 할머니는 카디숑을 키우기로 했다. 그런데 새로운 주인에게 팔려가면서 카디숑은 시장이 열리는 날마다 숨었다. 카디숑은 정말 대단하다. 이런 꾀를 내는 것이 토끼같다. 나라면 이런 꾀를 못 낼 것이다. 그 뒤로 주인은 카디숑을 또 팔았다. 주인은 폴린이다. 그러다 주인은 병에 걸려 죽었고, 카디숑은 떠났다. 그리고 좋은 주인인 자크를 만났지만 귀리를 너무 많이 주어 병에 걸렸다. 나는 이 부분에서 카디숑이 참 불쌍하게 느껴진다. 만일 카디숑이 귀리를 너무 많이 먹지 않았다면 병에 걸리지 않았을텐데..... 카디숑과 아이들은 수녀원에 왔는데 도둑이 나타나 카디숑의 친구들을 잡아갔다. 루이 아버지는 경찰을 불렀다. 경찰은 도둑을 다 잡았다. 그리고 오귀스트가 카디숑의 절친인 메도르를 실수로 죽였다. 그래서 카디숑은 오귀스트에게 복수를 했지만 자크, 피에르, 잔, 앙리 등에게 미움만 받았다. 하지만 카디숑은 오귀스트에게 많은 도움과 구원을 주기로 했다. 결국 카디숑은 영원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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