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아,
나를 칭찬해 주어서 고마워.
네가 수업시간에 떠들지
않고 선생님 말씀을 듣는 모습,
참 보기 좋았어.
그리고 뒷 사람이 떠들어도,
선생님의 말씀만 듣는 모습은 더~욱
보기 좋았어.
다음부터 친하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