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마틸다라는 책 을 읽었습니다.

먼저,마틸다를 소개하겠습니다.독서를 좋아하고,14곱하기19를 단 1초만에 계산하는,100년에 나올까말까 하는 신동입니다.물론 마틸다를 이마에 난 부스럼딱지보다 못하게 여기지만 말입니다.아무튼,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마틸다의 부모는 못말리는 사람들입니다.자기 아이가 상상할수없는 말썽꾸러기라도 대부분의 부모님은 여전히 자신들의 아이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마틸다의 부모님으인 웜우드아저씨와 웜우드부인은 정말 어리석어,자신들의 시시한 하루하루에 정신을 온통 빼았긴 나머지,딸이 똑똑학 지혜롭다는 것 조차 눈치채지 못했습니다.심지어 딸이 다리가 부러졌어도 다리가 부러진 것을 알아채지 못 할 정도의 사실을 알아챌 수 있을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친절한 하니선생님을 만나서 생활을 하면서 마틸다는 즐거운 생활을 했습니다.아!잠깐 가지게 된 눈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초능력으로 샤니선생님을 돕기도 했고요.그런데,훔친차를 속여팔던 웜우드아저씨는 사실이 다 들통나버려 스페인으로 몰래 도망을 치는데,결국 마틸다는 하니선생님과 둘이서 지내게 되었습니다.또 마틸다는 상급반과 수업하게 되었습니다.그뒤엔,아무도 마틸다의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저도 마틸다처럼 꾀가 많고 똑똑한 아이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