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이 책에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유비쿼터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미래에는 컴퓨터로 문 앞에 서 있는 사람을 인식해서

이 책 주인공 철이가 온 것을 철이 엄마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철이의 애완견 돌돌이의 상태를 알려주는 컴퓨터도 있어요.

또철이가 책과 공책을 폈을때 숙제라고 써있는 단추에 연필을 대자 공책앞에 숙제가  떠요. 컴퓨터가 들어있는 공책에 연필을 갖다대면 글자가 나타난데요. 뉴스도 건강 상태등을 알아서 알려줘요.

음식이 다 되면  가정용 로봇이 가져다 주기도 하지요.

손목에 찬 휴대용 컴퓨터로 마트에서 음식을 얼만치 샀는지도 알수있죠. 이런 기능이 있으면 정말 편리하겠지요?

내가 제일 같고 싶은 기능은 바로~~숙제를 알려주고 연필을 갖다대면 글자가 나타나는 기능이에요. 미래에 정말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