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4반

장발장이  빵을 훔쳐서 감옥에 19년동안 갇혀있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이 다가와서 내 집으로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장발장이 은촛대를 훔쳐서 감옥에 갈 위기에 있었는데 신부님이 은촛대 하나를 더주었습니다. 그래서 다른것을 훔치지 말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나중에 장발장은 훌륭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베르 경관이 장발장을 체포하려고 했지만 장발장이 자베르를 위기에서 구해주었습니다. 나중에 장발장은 자신이 한 행동을 후회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 책의 교훈은 가난은 죄가 아니다 입니다. 하지만 남의 물건을 훔쳐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