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지혜롭고 서로 돕는 어린이
  • 선생님 : 박미경
  • 학생수 : 남 4명 / 여 2명

학교신문작품

이름 박시은 등록일 17.12.07 조회수 22

제목:너와 내 마음

                                     박시은

 내 마음이 때로는 외로울 때

수많은 생각과추위가 함께 덮치고

슬플때에는 차가운 바람과 붉은 눈물이

내 슬픈 마음를 달랜다

 

내가 그런 마음처럼 너도

그런소중한 마음이 있다

때로는 화가날때 붉게 화를 내지만

따스한 햇빛처럼 안겨주는 마음이 있다

마음이 아프게 하기도 하지만

나의 따스한 햇빛이 되어주기도 한다

 

 

 

 

 

이전글 심심해서 쓴 글
다음글 축구경기를 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