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지혜롭고 서로 돕는 어린이
  • 선생님 : 박미경
  • 학생수 : 남 4명 / 여 2명

축구경기를 한날

이름 오연우 등록일 17.12.07 조회수 9

2017년 12월 6일 수요일

 

학교를 마치고 축구를 하였다. 오늘은 훈련을하였는데 발 기술이 너무 어려웠다.

훈련을 한 다음에 경기를 하였는데 나와 형이 같이 팀이 되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축구를 시작하였는데 여러가지 일이 많았다

 어떤 형이 자책골을 넣을 뻔하여서 모두가 웃었다.

그 형이 내 발을 밟고 사과도 안한채 다시 뛰었다.

난 아파도 참고 계속 뛰었지만 기분이 나빴다. 또 하다가 공을 세게 찼는데 어떤형과 같이 차버렸다.

나는 또 아팠다. 이제 중간에 내가 골키퍼가 돼었다. 그래서 무서웠다. 하지만 열심히하여서 우리팀이 이겼다

총 4~5번 정도 이긴것 같다. 우리 팀은 모두 잘하였다. 그래서 기분이좋다. 하지만 오늘 아쉽게 한골도 못 넣었다.

그래도 선생님께 칭찬을 받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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