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오늘은 파울리와 아기동생이라는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책을 소개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언니들과 제가 좋아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파울리의 엄마가 임신을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파울리는 아기동생이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파울리는 친구와 가족들에게 이런 고민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아기동생은 태어났습니다.

저는 파울리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막내여서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결말은 파울리가 아기동생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파울리가 어떻게 아기동생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친구들이 이 책을 읽으며 파울리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