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이 책 시간 가게의 주인공은 5학년 여자아이 윤아다.

윤아는 어느 날 날아온 시간 가게로 오라는 광고지를 보고

그 광고지에 써진 곳으로 간다.

그리고 윤아는 매일 딱 한 번 십 분 의 시간을 사게 된다.

하지만 시간을 사고 살 때마다 기억을 잃어가는데...

이 책은 제1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에서 상을 탄 책이다.

심지어 이 책은 시간을 파는 상점 이라는 뮤지컬으로도 나왔다.

이 책에서 윤아는 매일 딱 한 번 십 분의 시간을 사고,기억 하나를 잊어버린다.

이 책은 크게 3개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처음으로 초반부,시간 가게에 우연히 들린 윤아는 시간을 사게 된다.

두 번째로 중반부,시간을 살 수 있는 시계가 고장이 나자,윤아는 시계를 다시 고치게 된다.

하지만 윤아는 그 대가로 한 번에 두 개의 기억을 잊어버린다.

마지막으로 후반부,기억을 되찾을 목적으로 시간 가게에서 기억을 사는 또 다른 거래를 하지만,

그 기억은 자신의 기억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나눌 수 있다.

이 책은 갈 수록 흥미진진해진다.

여러분도 이 책을 사서 읽어 보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읽을때 초,중,후반부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생각해 보면서

읽는 것도 좋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