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큰 꿈을 품고

빛과 같이 밝게

솔과 같이 푸르게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 선생님 : 강지연
  • 학생수 : 남 7명 / 여 5명

호텔_박지유 글

이름 박지유 등록일 17.08.22 조회수 10

호텔이다.

터벅터벅 호텔에 11시에 도착했다.

엄마는 눕자마자 드르렁~

나는 TV보느라 깔깔깔

나의 뱃속은 꼬르륵

이제 나도 쿨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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