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큰 꿈을 품고

빛과 같이 밝게

솔과 같이 푸르게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 선생님 : 강지연
  • 학생수 : 남 7명 / 여 5명

지진_박재완 글

이름 박재완 등록일 17.08.22 조회수 11

지진

땅이 흔들리는 지진

우르르릉 꼭 소떼가 지나가는 것 같다.

텔레비젼은 흔들리고 내 동생이 노는 장난감은 떨어지고

형은 넘어져 "쿠다당", 동생은 무섭다고 "엉엉"

지진이 멈췄다. 내 동생도 울음 뚝

다시는 지진이 없게 해 달라고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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