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꿈을 품고
빛과 같이 밝게
솔과 같이 푸르게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개학식!!!
권민승
개학식이다.
나는 방학이 가는지도 몰랐다.
학교에 도착해서 끼이익 문을열어보니
내심장이 두근두근
뛴다.
선생님이랑 친구들이 나를 반겨주었다.
오랜만에 선생님 친구들
을보니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