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꿈을 품고
빛과 같이 밝게
솔과 같이 푸르게
어울림이 자연스러운 꿈빛솔 3학년
싸운날
최성현
동생하고 나하고
말 다툼
야! 야! 동생이 때려
엄마! 동생이때려
알았어
싸움은 이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