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소중한 <나>와 

똑같이 소중한 <너>가 만나 

특별한 <우리>가 되는 1년!

나와 너의 다름이 

우리라는 <다양성>을 이루고 

다양성 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하는 

 년을 만들어가요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10명

우리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우리

이름 최미숙 등록일 24.03.15 조회수 48
첨부파일

국어 비유하는 표현 단원을 배우며

나는 무엇에 비유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봤어.

나에 대한 탐색. 표현하기를 해 본거지.

 

이번 미술시간에는 '우리'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어.

모둠친구들과 소통하여 역할을 나누고

모둠친구들의 얼굴과 모습이 한두가지씩은

들어간 우리가 만들어낸 '우리'의 모습이

다양하게 탄생했어.

1+1=2가 되는 것이 아닌

우리 24명이 모이면 

24이상의 새로운 우리가 만들어지는것을

느껴본 시간이었지. 즐겁고 의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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