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와
똑같이 소중한 <너>가 만나
특별한 <우리>가 되는 1년!
나와 너의 다름이
우리라는 <다양성>을 이루고
다양성 안에서 하나됨을 경험하는
일 년을 만들어가요
봄이 오는 길목.
꽃샘추위도 주춤하는 오후.
햇살이 좋아 나가본 교실밖.
진짜 좋다 날씨
딱 너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