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와 똑같이 소중한 <너>가 만나 특별한 <우리>가 되는 1년!
서로 서로 달라 통할 수 없어 보여도,
역지사지와 예의라는 공통어로 소통하며
의미있는 성장을 하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벌써 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