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와 똑같이 소중한 <너>가 만나 특별한 <우리>가 되는 1년!
서로 서로 달라 통할 수 없어 보여도,
역지사지와 예의라는 공통어로 소통하며
의미있는 성장을 하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외부강사 선생님들께서 진행해주신
전래놀이, 환경교육.
숨겨놓은 트릭과 고수님들 등장에 더 재미난 실뜨기.
기후위기와 사라져가는 동물들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용기있게 받아들이며
재생종이 독서대 업싸이클링 경험까지 척척 완료.
그래!
놀이와 환경교육은 머리로 기억하는게 아니지,
몸으로 익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