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선생님 께
안녕하세요, 저는 6-4반 김동규입니다.
선생님 생신축하드립니다 ~^_^ 할로윈때 자치활동이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수업을 잘 가르쳐 주시고, 아이스크림도 사주시고, 옥수수 도쪄주셔서 먹게 해주시고, 옆에서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지랑 빼빼로를 선물로 드릴게요. 선생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