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이주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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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주현 | 등록일 | 20.11.15 | 조회수 | 17 |
주제: 노키즈존(찬반 의견 일기) 저는 노키즈존에 반대합니다. 아무리 보고 싶은 거라도 어린이가 들어갈 수 없다. 위에 같이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영화가 노키즈존이 없으면 110명이 볼 수 있는 영화가 노키즈존이면 90명이 보는 거나 마찬가지로 감독도 돈을 못 벌 것이다. 아이들에게 관람 예절 지키기 교육을 가르치면 된다.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려고 하면 조용히하는 예절을 가르치면 된다. 사람들은 다 실수 할 수 있다. "어릴 때 실수 안 하면 그게 사람이냐." 말처럼 사람마다 실수를 할 수 있다. 어른도 할 수 있는 실수를 아이들이 하면 안된다고 차별하면 안된다. 그러므로 우린 노키즈존에 찬성하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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