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이주현

이름 이주현 등록일 20.11.15 조회수 17

주제: 노키즈존(찬반 의견 일기)

저는 노키즈존에 반대합니다.

아무리 보고 싶은 거라도 어린이가 들어갈 수 없다.

위에 같이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영화가 노키즈존이 없으면 110명이 볼 수 있는 영화가 노키즈존이면

90명이 보는 거나 마찬가지로 감독도 돈을 못 벌 것이다.

아이들에게 관람 예절 지키기 교육을 가르치면 된다.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려고 하면 조용히하는 예절을 가르치면 된다.

사람들은 다 실수 할 수 있다.

"어릴 때 실수 안 하면 그게 사람이냐." 말처럼 사람마다 실수를 할 수 있다.

어른도 할 수 있는 실수를 아이들이 하면 안된다고 차별하면 안된다.

그러므로 우린 노키즈존에 찬성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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