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정동호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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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동호 | 등록일 | 20.11.14 | 조회수 | 21 |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읽고 로알드 달글 찰리는 아주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어느날 윌리윙카가 초콜릿안에 골드티켓을 발견한 5명중 1명에게 초콜릿 공장을 물려준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찰리는 땅에서 주운 돈으로 초콜릿을 샀는데 당첨이 되어 4명의 아이들과 함꼐 공장을 견학갔다. 하지만 4명의 아이들은 윙카의 말을 듣지 않다가 초콜릿 범벅이 되거나 쓰레기 범벅, 몸색이 보라가 되거나 키가 작아졌다. 그래서 찰리가 후계자가 됬다. 다들 후계자 자리에 눈이 멀어 봉변을 당했다. 이책은 욕심만 부리지 말고 주변과 나 자신을 좀 보라는 뜻이 담겨 있는것 같다. 나는 이 스토리를 영화로 먼저 봤는데 책으로 보니 약간 내용이 다르기도 하고 읽는 내내 재미있게 본 책들중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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