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는 오늘 하트비트 라는 뮤지컬을 봤다.
6학년만 보는 뮤지컬이었다.
일단 들어가니까 애들이 많이 와있었다.
애들이 다들어 오니까 어떤 아저씨가 조용히보고,
박수 쳐주고 라는 등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연극이 시작됐다.
난타도 치고 공연도 하고 지루할 틈이 없었다..
뮤지컬은 학교폭력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리고 공연이 끝난후 1반부터 차례로 사진을 찍었다.
참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