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코로나19로 떨어져있지만 너와 나의 연결고리, 소소한 즐거움으로 슬기롭게 이겨가는 우리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