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 

  배려 공감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3명

하트비트

이름 최미숙 등록일 20.11.06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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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잠시 주춤한 사이 우리 곁에 반갑게 찾아온 뮤지컬 손님. 하트비트.

생명존중, 폭력예방의 메시지를 담고 찾아온 너.

학교 교육 프로그램이 그렇고 그렇겠지의 편견을 와장창 깨어준 다이내믹 공연.

가슴아픈 상처 억울한 오해 진정한 우정 외면하지않은 진실 끌어안는 용기..

내 맘 속 하트비트도 공명하게 만든 찐 감동.

오래 기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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