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테이프로 꾸미기 1탄
이름	최미숙	등록일	20.10.27	조회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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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테이프로 나타내기. 점재, 선재, 면재, 양재 공간을 구성하는 다양한 방법들. 그 중 우리는 선의 모습을 한 선재형 재료 '테이프' 를 이용 다양한 나타내기를 하기로 했어. 코로나로 추억이 많지 않은 우리들은 테이프+테마(할로윈)로 주제를 확장하기로 했지. 테이프와 할로윈이 만나니 물 만난 고기가 된 우리들. 더 자발적으로 더 즐겁게 활동을 해나갈 수 있었어. 어머, 어쩜, 대박..흐뭇하고 놀라운 너희들의 모습들은 금요일 본활동까지 계속 이어지겠지. 붙여놓은 테이프 보수 및 새로운 아이템 장착 보완 등 말야. 우리들의 폭풍 64라떼 만들기는 현재 진행 중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