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너와 나의 남다름은
배려와 공감이 더해져
다양성으로 새로 태어나게 돼.
2020.3.27(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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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20.03.27 | 조회수 | 58 |
단톡방에서 매일 만나 인사하는 우리들.. 얼굴은 잘 몰라도 시나브로 익숙해지고 정겨워지는 64 야나두다! 울반 단톡방 매너5 잘 지켜줘서 많이 이쁘고 고마워~ 어제는 삐삐롱스타킹 책 이야기와 달모양 변화 과정과 주변 이야기, 은근슬쩍 달 관련 시로 마무리 했었지 오늘은 어제보다 행복하게 지냈니? 비도 오고 쌀쌀하더니 봄을 이기지 못한 비는 곧 그치고 해가 또 나더구나. 심심하고 무료한 친구들은 변화를 얻는 방법 말했었지? - 내가 만나는 사람을 바꾸어 보거나 - 내가 주로 있던 장소를 다르게 해보거나 - 내가 주로 쓰는 시간을 달리 써보거나 지금은 비록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 3가지 방법을 적극적으로 실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어도 내일 드디어 <어스아워>와 <초등달 관찰> 이벤트가 더블로 진행될 날이라 공부와 재미 2개 모두를 잡을 빅데이니 즐겁게 동참해보자구! 비록 떨어져 있지만, 어스아워의 따뜻한 어둠 속에서 같은 초승달을 바라보며 그렇게 우리 하나되는 느낌을 가져보자꾸나. 일기쓰기 횟수 투표 아직 못한 사람들 마저 해주시고 오늘 마무리 잘 하고 자기, 휴대폰은 멀리 놓고!!^^ 내일도 e학습터, 바로학교 꾸준히 참여해주시고요 내일 저녁 8.30분 고요한 어둠 속에서 만나..아 그 전에 초승달 사진으로 먼저 만날 수도 있겠구나 ㅎㅎ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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