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6-3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흥부와놀부

이름 윤성준 등록일 20.11.01 조회수 9

흥부와 놀부라는 동화책을 읽었다

흥부와놀부는 형제이다 놀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착한 흥부가족을

쫓아냈다 흥부는 얼마뒤 너무배고파 놀부집에 찾아가 밥좀달라고했다  놀부의 아내가 밥주걱으로뺨을때렸다 어는날 뱀에게 잡아먹힐려는 제비를구해주고 부러진다리를 고쳐주었다 그러자 제비는 흥부에게   박씨를물어다주었다 그박을다키워갈라보니 금은보화,쌀,기와집

이나왔다 흥부는 부자가되었다 그소식을들은 놀부는 일부러 제비의 

다리를 부러뜨려 고쳐주었다 제비는 이번에도 박씨를물어왔다 

놀부도 박을갈라보았다 박에서는 무시무시한 도깨비들이나와 

놀부를 마구때렸다

 놀부는 착하게살겠다고 흥부네로찾아가 빌었다

흥부는 용서해주었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한다

이전글 홍유빈 문집
다음글 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