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 안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깨닫고,
다른이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해보는
지금도 성장 중인 우린 6-4 입니다.
졸업이 다가온다
얼굴을 더 진하게
생생하게 기억하고 싶다
캔버스에 새긴 너희 얼굴들을
난 마음에 다시 옮겨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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