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 안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깨닫고,
다른이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해보는
지금도 성장 중인 우린 6-4 입니다.
벌써 12월.
2019년의 마지막 달.
졸업이 얼마남지 않음을 느끼게하는 달
그럼에도 연말의 따듯함이 자동 호출 되는 달.
12월의 반 분위기 은은 트리로 바꿔주고
친구관계의 좋은 마무리를 위한 마니또도 날개펴고
크리스마스 양말에 설레는 기대감 대롱 달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