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 안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깨닫고,

다른이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해보는 

지금도 성장 중인 우린 6-4 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소중하게!
  • 선생님 : 최미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12월의 느낌

이름 최미숙 등록일 19.12.10 조회수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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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

2019년의 마지막 달.

졸업이 얼마남지 않음을 느끼게하는 달

그럼에도 연말의 따듯함이 자동 호출 되는 달.

12월의 반 분위기 은은 트리로 바꿔주고

친구관계의 좋은 마무리를 위한 마니또도 날개펴고

크리스마스 양말에 설레는 기대감 대롱 달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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