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1년!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 안에서
나만의 특별함을 깨닫고,
다른이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실천해보는
지금도 성장 중인 우린 6-4 입니다.
우리도 향기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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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미숙 | 등록일 | 19.09.19 | 조회수 | 134 |
첨부파일 | |||||
매실과 설탕이 만나 100일의 시간을 보내면 없던 향기와 맛이 생겨나 이롭고 알찬 무언가로 다시 바뀌듯... 우리도 너.나 다른 존재가 만나 200일의 시간을 함께 겪어오니 너에게 없던 나에게 없던 향기와 맛이 더해져 시나브로 그렇게 익어가는듯.. 백실이 닮은 64들아! 함께 익어가줘서 무한 영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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