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28명의 친구들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5학년 1반입니다.

 

 

친구들과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내 꿈은 농구선수!!

이름 염윤재 등록일 19.10.18 조회수 44

매주 목요일 마다 태권도에서 농구를 한다. 태권도를 처음 다녔을 때가 목요일 이었다. 농구를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우면서 재미있었다. 농구가 너무 재미있어서 농구선수를 꿈으로 정했다. 집에서 농구경기를 보면서 기술을 대충 익히고 삼촌한테 좀더 자세한 기술을 배웠다. 가끔 네이버의 농구를 검색하기도 했다. 그 후 친구들과 가끔 농구도 하고 나 혼자 농구연습을 하기도 했다. 그 후 농구실력이 점차 나아지고  그 후 태권도에서 6학년 형들과 비슷한 실력이 됬다. 연습은 힘들었지만 농구가 너무 재미있어서 꿈으로 정하고 앞으로도 연습을 많이 해서 훌륭한 농구선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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