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갔다.

가족들과 오랫만에 가는 여행이여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나와 가족들은 포항에 있는 영일대 해수욕장에 갔다.

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쎄서 가까이 가지 못하고 길에서 보기만 하였다.

바람이 많이 부는데도 서핑하는 사람들이 있어 구경도 하였다.

배가 고파 우리 가족들은 식당을 찾아갔다.

내가 좋아하는 파스타와 피자를 시켜 맛있게 먹었다.

마지막으로 바닷가에 가서 폭죽 놀이도 하였다.

손에 들고 폭죽을 터트려서 조금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

일요일날 또 오고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