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28명의 친구들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5학년 1반입니다.

 

 

친구들과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학교에서 대전국립박물관 (이광식)

이름 박미숙 등록일 19.10.17 조회수 67

오늘 아침 학교에서 대전국립박물관을 체험학습으로 갔다.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엄마와함께 도시락을 싸고 친구랑 학교를 가였다. 버스를 타고 박물관에 도착하였다. 나는 제일먼저 친구글과 표를 예메하였다. 표를 예메한뒤 친구들과 나는 박물관에 있는 다양한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였다. 나는 제일 기억에남는 것이 멀미의 방이 었다. 멀미의 방은 진짜 멀미가 나고 땅이 기우러져있었다. 다음 친구들과 자연사관이라는 곳을 가였다. 자연사관에느 화석, 식물, 옛날에 살었던 모형 동물이 있는곳이다. 나는 친구들과 화석을 자세히 관찰하고 다른 것들도 구경을 많이 하였다. 점심시간이 되어 나는 모둠이랑 같이 도시락을 나누어먹고 간식도 나누어 먹었다. 나는 다 먹고 표를 확인하는데 우리가 예메한 표중 떠다니는 기차를 체험할수 있어 시간을 맞춰 체험관으로 가였다. 체험관에는 한 선생님이 이 기차의 원리를 이야기 해주셨다. 이 기차의 원리가 되게 흥미로웠다. 기차를 타고 밖에 있는 산들을 보았다. 나는 기차에 소리가 안나 신기하였다. 마지막으로 모든 학생이랑 식물사관을 가였다. 나는 선인장, 꽃, 물고기를 많이 구경을 하였다. 다시 버스를 타고 학교로가 집에 가였다. 오늘 느낀점은 박물관은 되게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다음에 한번더 친구들이랑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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