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은 소풍가는 날 이다. 먼저 학교에 와서 차를 타고 대전 국립 중앙 박물관에 갔다.우린 계단을 오르고 있었는데경치가 좋아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핸드폰이 사라진 것이다.그래서 민호가 선생님께 전화를 해서 다시 차를 불러서 핸드폰을 찾았다.그래서 민호한테 고맙다고 했다.우린 돌아다니다가 자연사관에 가서 여러가지를 보고 사진도 찍었다.그리고 다시 과학 박물관에 가서 코리올리의방 에갔다. 코리올리의방은 태풍의원리? 그런것을 알기 위해 서 체험한 것 이다.근데 별로 재미 없었다. 그리고 난 다음몇가지? 체험을 더하다가 점심밥을 먹고 친구들과 피구를 하였다.그리고 다시 체험을 하러 갔다.우린 자기부상열차를 타려고 했는데 광식이가 배가 아파서 좀 기다려 주다가 열차를 타러갔다. 들어가서 설명을 듣고 열차를 탓다.

 근데 갔다가 오는게2분? 그정도 되서 아쉬웠지만 재미있었다. 체험을 다하고 마지막으로 생태계에 들어가서 여러 나무,선인장 등등 봤다.나는 그중에서 조팝나무가 생각났다.왜냐하면 이름이 웃기기 때문이다.

체험을 다하고 차에타서 학교로가고 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갔다 다음 소풍에도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