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28명의 친구들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5학년 1반입니다.

 

 

친구들과 서로 돕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어린이
  • 선생님 : 김미정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팡!팡! 불꽃축제(최수인)

이름 최수인 등록일 19.10.17 조회수 71

가족과 함께 서울 불꽃축제를보러가기로 한 날이다.가족은 버스를 타고 서울로갔다.우리 가족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지하철을 타러갔다.지하철은 타고 내려서 올려갈라하니 빈 뜸도 없이 사람들이 꽉차있었다.나는 천천히 올라가면서 불꽃축제하는 시간이 늦은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우리 가족은 빨리 못 빠져나와 불꽃축제하는시간이 늦엇다.엄마가 나한테 하는 말이 "지하철에서 깔리는 느낌이 어떤느낌일지 알것같다거 하쎴다.지하철을 간신히 빠져나와불꽃축제하는 장소로 빨리 갔다.불꽃축제하는곳은 3팀이나 있었다.중국,스웨덴,한국팀이었다.나는 중국,스웨덴팅은 못 보고 한국팀거봤에 못 봤다.그래도 한국팀꺼라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나는 불꽃을 보면서 엄마한테엄마 나중에 또 불꽃축제하면 보러가자고 말했다.엄마 알겠다고 말하셧다.나는 불꽃을 오랜만에봐서 정말 좋았다. 

 

수정

 

가족과 함께 서울 불꽃축제를보러가기로 한 날이다.가족은 버스를 타고 서울로갔다.우리 가족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지하철을 타러갔다.지하철을 타고 내려서 올라갈려고 하니 빈 틈도 없이 사람들이 꽉차있었다.나는 천천히 올라가면서 불꽃축제하는 시간이 늦으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우리 가족은 빨리 못 빠져나와 불꽃축제하는시간이 늦엇다.엄마가 나한테 하시는 말이 "지하철에서 깔리는 느낌이 어떤느낌일지 알것같다고 하셨다.지하철을 간신히 빠져나와불꽃축제하는 장소로 빨리 갔다.불꽃축제하는 팀은 3팀이나 있었다.중국,스웨덴,한국팀이었다.나는 중국,스웨덴팀은 못 보고 한국팀거밖에 못 봤다.그래도 한국팀꺼라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나는 불꽃을 보면서 엄마께 엄마 나중에 또 불꽃축제하면 보러가자고 말했다.엄마 알겠다고 말하셧다.나는 불꽃을 오랜만에 보니 정말 좋았다. 

이전글 현장 체험학습(김태리) (9)
다음글 가을소풍을 갔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