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최동진
2019.10.17 23:40
엄마가 고생하시네
염윤재
2019.10.18 14:58
말하셧다는 말하셨다로 (오타)
한유민
2019.10.18 15:12
빈 뜸도 없이가 아니라 빈 틈도 없이인거같아!!
윤혜정
2019.10.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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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불꽃축제에 가서 좋았겠다~
나도 한번 언제 가 봐야되겠다 ㅎㅎ
김민호
2019.10.18 22:30
지하철은 타고 내려서 ☞ 지하철을 타고 내려서,
엄마가 나한테 하는 말이 ☞ 엄마가 나한테 하시는 말이,
하쎴다 ☞ 하셨다,
알것같다거 ☞ 알것같다고,
불꽃놀이하는곳은 ☞ 불꽃놀이하는팀은,
중국,스웨덴 팅 ☞ 중국,스웨덴 팀,
한국팀거봤에 ☞ 한국팀거밖에,
엄마한테 ☞ 엄마께
엄마 알겟다고 말하셧다 ☞
엄마는 알겠다고 말하셨다,
빈뜸 ☞ 빈틈
이채흔
2019.10.18 22:35
늦은면을 늦으면으로 고치고 엄마가 나한테 하는 말이를 엄마께서 나한테 하시는 말이라고 하고 알것같다거 하쎴다를 알 것 같다고 하셨다로 고치고 스웨덴팅을 스웨덴팀으로 고치고 한국팀거봤에 못 봤다를 한국팀거밖에 못봤다로 고치고 한국팀꺼를 한국팀거를로 고치고 엄마 알겠다고 말하셨다를 엄마께서 알겠다고 말하셨다로 고치면 좋을 것 같앙~!
김서율
2019.10.19 11:05
올려갈라하니 보다는 올라가려하니가 어울릴 것 같고 늦은면 어떻하지를 늦으면 어떡하지로 바꾸면 될 것 같아!! ҉반 ҉짝 ҉ ★
박소윤
2019.10.21 08:01
빈뜸을 빈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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