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바다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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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예림 | 등록일 | 20.10.14 | 조회수 | 30 |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바다에 가기로 했어요. 우리 가족과 이모네 가족 그리고 외삼촌과 작은이모 가족이 다 같이 바다에 갔어요.
대천에 있는 펜션에서 하루 지내고 다음 날 꽃지 해수욕장에 갔어요. 꽃지 해수욕장에 도착해서 바로 바다에 가서 놀았어요. 바다가 깊지 않고 멀리까지 가도 깊이가 그대로고 파도도 많이 쳐서 정말 재밌었어요. 그리고 짜장면을 먹고 또 바다에 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그리고 바닷물이 썰물이어서 물이 점점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섬이 걸어갈 수 있게 연결됐어요. 조개도 잡고 밀물과 썰물을 실제로 보니 정말 신기했어요.
재미있게 놀고 펜션으로 다시 갔어요. 그리고 고기를 먹고 다음 날 아침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다음연도에도 또 바다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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