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쫄!깃!했던 야영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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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채빈쨔응 | 등록일 | 16.07.01 | 조회수 | 46 |
야영.5학년 생활의 하이라이트이자 꽃 송채빈 하... 야영이 끝났네......언제오지....언제오지....하던 야영이 끝났네. 야영 전날. 설레서 밤잠을 설치고, 야영 당일.너무 기뻐서 하늘을 날 것 같았지....ㅎㅎ.... 그렇게ㅡ 야영장에 도착했을 때까지 행복했어. 그런데 이게 웬 마른하늘에 날벼락....?? ㅎ...ㅎ...남천초랑 공동생활을 하다니....... 왠지 안좋은 예감이 들었고,우리반 친구들도 그랬다. 점심을 먹을 때,직접 밥을 지어 카레라이스를 먹었다.너무너무 맛잇었다...♡ 그리고,명랑운동회 라는 것을 하게 되었다.우리가 게임점수는 거의 없었지만!응워점수 덕분에 2등을 차지하게 되었당>< 저녁때는!!!!!!!월남쌈을 먹었다.....♡.♡.♡.♡.♡ 레크레이션을 할 때!나는 뱅뱅 춤을 추고, 노래 봄인가 봐를 불렀다 그런데......레크레이션 강사 선생님께서 순위를 안 매겨 주셔서 우린 결국 순위를 알지 못하였다.........그래두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촛불의식을 할 때는 눈물이 났다.그냥 눈물이 났다........ 그 다음날에는 밥먹고.소감문 쓰고.수영 하는 정도..? 잊지 못할 야영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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