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우걱우걱 먹어야되는 즐거운 야영

야영가는 날 시내버스타고 학현가니깐 마음이 묘하다^^ 시내버스가 덜컹털컹 우리몸도 덜컹덜컹

너무 즐거운 추억이 남았다

그리고 야영장 앞에 내린순간 너무기대가 되엇다! 바로 도착한 시각은 점심때쯤.....?

밥을 해먹어야 했다 첫 번째 날은 밥을다 테워 먹었는데 점점 해 먹을 때 마다 실력이 쪼~끔씩 늘고 잇엇다는거였다 밥을 맛있게 먹고 (맛있었지는 않았음ㅎㅎ)미니 올림픽을 하였다

우리 팀은 한국에 대표적인 호랑이! 팀이다 처음에는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점점갈수록

팀웍이 않맞았다 ㅠㅠ하지만 우리는 제일 잘하는것이!!!잇았다 바로 응원 이다 우리가 팀웍은 않맞았지만 그래도 재미 있엇다

그리고 땀을 흘렷으니 씻고 밥을먹엇다 한참후...장기자랑을 했다 나는 치어업을 추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연습을 많이 못해서못햇다

마지막으로 촛불의식과 캠프 퐈이어를 햇다 캠프 퐈이어는 불이 활활 타는모습이 정말 멋잇엇다 또 촛불의식을 햇다 촛불의식을하면서 부모님께 너무 죄송했다 그래서 나는 다짐했엇다

엄마를 도와드리고 말을 잘들겠다고 지금은 많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야영을 또 가면 그때는 좀더 긍정적이고 즐겁게 야영 활동을 할것이다!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