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 선생님 : 김중한
  • 학생수 : 남 16명 / 여 16명

잊지 못 할 슬펐던 야영

이름 손은형 등록일 16.07.01 조회수 32

잊지 못할 슬펐던 야영

: 손 은형

 

저녁 늦게 장기자랑을 마치고 자갈돌에 걸터앉아 촛불 의식을 한다.

그날 낮에 정성껏 만들었던 촛불에 불을 붙였다.

그런데 거기에서 부모님과 부모님이 진심을 얘기 하시 길래 감정이 북받쳐서 그만

울어 버렸다.
그 날 저녁 저는 계속 울었습니다. 그리고 자면서도 살짝 기분이 슬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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