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설정샷 너무너무 귀엽네요..^^
학기말이라 진도 다 나간 과목은 오이반의 추억 쌓기 시간으로 채워 넣을까 합니다.
풀어지고 늘어지기 마련인 학기말인데도 우리 오이 아이들은 끝까지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냅니다.
해주고 싶은건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네요.. 오이들~! 내년에도 선생님 제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