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과자를 많이도 가져왔네요ㅎㅎ 교실에서 과자냄새가 진동합니다
집중한 서영이와 그렇지못한 나현, 지혜^^
귀엽게 브이~~~
초~집중~ 서영, 재혁, 지혜ㅎㅎ
이 귀여운 아이들을 볼 날이 한달도 안남았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얼마안남은 시간동안 재밌는 추억 많이많이 쌓아갑시다~~~오이반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