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초등학교 6학년 3반은 부지런히 멋진 나로 성장하며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고 친구들과 이해와 배려로 '우리'를 만들어 가는 학급입니다.
부모님이나 가족의 반응이 무엇이었을까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