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피는 시기가 다를 뿐

꽃들은 모두 피고

예쁘지 않은 꽃이 없듯

사랑스럽고 이쁜 우리 18명의 친구들은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며

행복하고, 즐겁게 잘 지내보기로 해요~

맑고, 밝게~ 푸르게 푸르게~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018년 6월 28일 목요일(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이름 이수원 등록일 18.06.28 조회수 2
오늘의 속담 :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배려 깊은 말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우리반도 배려깊은 말을 사용합시다.
1. 학업, 진로 적성 진담검사 결과지 부모님께 보여드리기
2. 7월 6일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실시
3. 금요일 영어 단어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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