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시기가 다를 뿐
꽃들은 모두 피고
예쁘지 않은 꽃이 없듯
사랑스럽고 이쁜 우리 18명의 친구들은
나를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며
행복하고, 즐겁게 잘 지내보기로 해요~
2018년 6월 27일 수요일(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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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수원 | 등록일 | 18.06.27 | 조회수 | 7 |
오늘의 속담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아무리 비밀로 한 말이라도 남의 귀에 들어가기가 쉽다. )-우리는 뒷담화는 하지 말고 친구의 비밀은 잘 지키는 친구들이 됩시다. 1. 여름방학(안)-7월 24~8월 13일(겨울방학 석면공사로 인해 변경됨.) 2. 안내장 3장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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