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보다 이쁘고 사랑스런
내수초 4학년 3반 여러분~
맑고 밝은 푸른하늘처럼
서로에게 포근하게, 기분좋게 느껴지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피는 시기가 다를뿐 모든 꽃들이 피어나듯
꿈과 희망을 갖고 여러분의 능력을
하나씩 하나씩 꽃피워 보길 소망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푸른 하늘처럼 맑고 밝게!
- 선생님 : 이수원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2017년 3월 15일 수요일(티끌모아 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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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수원 | 등록일 | 17.03.15 | 조회수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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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속담 : 무쇠도 갈면 바늘이 된다. (불가능한 일도 노력하다 보면 이룰 수 있다. 우리반 사랑합니다. ^^) 1. 독서 30분 이상 기록 2. 내일 학급임원선출-희망하는 친구는 공약 준비해 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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