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이쁘고 사랑스런
내수초 4학년 3반 여러분~
맑고 밝은 푸른하늘처럼
서로에게 포근하게, 기분좋게 느껴지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피는 시기가 다를뿐 모든 꽃들이 피어나듯
꿈과 희망을 갖고 여러분의 능력을
하나씩 하나씩 꽃피워 보길 소망해 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