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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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먹었다

이름 김서연 등록일 16.06.14 조회수 93

맛있는 국수를 먹고 싶다.

엄마가 지금 요리를 하고 있다.

면은 엄마가 다해다.

나는 저녁 까지를 하고있다.

마지막 으로 하고있다.

 드디어 하고있다.

 완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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